폐막일까지 비상근무 실시
진천경찰서는 전국체전과 생거진천화랑제, 생거진천쌀축제 행사기간인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 직원 테러와 방범대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진천서에 따르면 관내 전 경찰은 지역에서 연이어 열리는 지역 최대 축제와 전국체전이 질서있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휴일을 반납한 체 행사장 일원에 대한 치안과 안전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천서는 현재 체전 경기와 지역 축제 행사장에 대한 방범활동과 교통정리를 위해 하루 40여명으로 구성된 치안예방활동 팀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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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문 기자
simym68@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