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보통, 매연에서 발생해 폐포 침투
미세먼지 보통, 매연에서 발생해 폐포 침투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7.04.27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 보통, 면역 기능 악화도 초래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할 것 같다.

미세먼지 보통은 26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세먼지가 보통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원활한 대기확산때문이다.

하지만 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라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27일 오후부터는 황사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있다.

▲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할 것 같다. 자료사진

황사가 오후에 발원되면 28일부터 그 영향권내에 들어갈 수 있다. 황사 발원량은 아직 유동적인 수준이므로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매우 나쁨 수치는 농도범위 101㎍/㎥ 이상을 말한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여지없이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발 스모그에서 비롯된 미세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것이다.

미세먼지는 10㎛ 이하의 미세한 먼지로 자동차·공장의 매연에서 발생한다. 전문 용어로 PM10이라 불린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2.5㎛ 이하인 미세먼지를 말하며 PM2.5이라 칭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아황산가스·질소산화물·납·오존·일산화탄소 등과 함께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기오염물질'로 분류되고 있다. 인체의 폐포까지 침투하여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인체의 면역 기능을 악화시킨다.

노약자나 어린이 등 노약자는 일반 성인보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하다. 미세먼지 주의보 등이 내려진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