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높은 정통 클래식을 만나다
품격 높은 정통 클래식을 만나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3.14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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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주시향 ‘프리미엄 시리즈Ⅰ
세계적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협연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류성규)은 3월을 맞아 ‘프리미엄 시리즈Ⅰ’을 16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수준 높은 연주와 정통 클래식 선율을 선호하는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시리즈Ⅰ’은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서혜경과의 협연으로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다.

모차르트의 독일 희극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서곡을 시작으로 친숙한 선율과 단순 명쾌한 구성과 감명 깊은 느린 악장이 특징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가장조 작품 488’을 피아니스트 서혜경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서혜경은 다채로운 음색과 폭발적 파워를 겸비한 노래하는 피아노 소리로 알려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이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제데 작품 35’는 1888년에 작곡한 모음곡이다.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천일야화에 기반한 곡으로 러시아 음악에서 일반적인 유려하고 색채감이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림스키-코르사코프가 동양에 갖고 있던 지대한 관심을 결합한 작품이다.

(☏043-201-0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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