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올해 ‘책읽는 청주’ 상반기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일반도서 후보는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정효구의 ‘마당이야기’ △정재찬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 △허태균의 ‘어쩌다 한국인’ △오연호의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이다.
아동도서 후보는 △박기범의 ‘문제아’ △고병권의 ‘생각한다는 것’ △최형미의 ‘스티커 전쟁’ △김영진의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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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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