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3주 연속 시청률 정상
‘삼시세끼’ 3주 연속 시청률 정상
  • 충청매일 제휴/노컷뉴스
  • 승인 2015.03.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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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9%…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웃음 폭탄·가족 같은 훈훈함 안겨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벌써 3주 연속이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5%,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정우의 본격적인 만재도 적응기를 비롯해,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해진과 손호준이 합심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는 쓰레기를 버리거나 설거지 등 뒷정리를 할 때에도 쉴 새 없이 손호준에게 질문을 하고 도움을 받으며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집 안에 대형 바퀴벌레가 등장하자 같이 자던 손호준을 깨우고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차승원은 “정우야, 정우야”를 연발하며 “너무 빡빡 닦지 말라, 양파 채를 썰어라, 불 피워라” 등 다양한 주문으로 정우에게 ‘멘붕’을 주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정우와 차승원이 만재도를 떠난 이후에는 유해진과 손호준만이 남아 저녁과 아침밥을 해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은 의외의 실력을 발휘, 노래미 회를 뜨고 손호준에게 레시피를 지시해 초장을 만들어내는 등 ‘회덮밥’을 멋지게 차리고 배춧국까지도 곁들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다음날에는 김치볶음밥으로 아침을 해결하며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잠시 자리를 비운 차승원은 때때로 전화를 하며 유해진과 손호준의 근황을 챙겨 정말 가족 같은 훈훈함을 느끼게 했다.

이 밖에도 아기 강아지 ‘산체’와 새끼 고양이 ‘벌이’의 투닥거리는 모습이 귀여움을 한껏 뽐내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다음 회차에서는 귀가한 ‘엄마’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며 마중 준비를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듣고 눈치를 보는 ‘아빠’ 유해진, ‘아들’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하는 가운데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까지 가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세 예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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