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리더 양성을 통한 농식품 명품화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24~25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지역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4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육성 전문인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지역 우수농특산물 인증마크인 ‘서산뜨레’ 사용업체와 농특산물 ‘명인’ 등이 참석했다.

 한노수기자 hns5210@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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