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불교 1번지 서광사가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젝트-53선지식 초청법회’2차 법석을 이어간다.

서광사(주지 도신 스님)는 올해부터 ‘도신 스님과 함께하는 53선지식 친견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제1차 법회에서는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 큰스님을 초청해 지역불자들을 위해 감로법문을 전했으며, 오는 9일 열린 2차 법석에는 작가 이외수씨가 초청돼 열린 법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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