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기청에서 도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보광화학 등 25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 설명회 및 지정증 수여식을 갖는다.

중기청은 25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청, 무역협회, 금융기관 등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수출지원사항이 우대 지원되며 지원기간은 2년이다.

올해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업체는 다음과 같다.

△탑게스트 △미드미 △동방화학 △전한슬라이드 △한송 △부경산업 △삼일변압기 △한국몰드 △호석 △국제전자정밀 △봉천 △엔텍 △생활낙원 △영성산업 △레마존 △대일특수유리 △유포시스 △한국매스타이트 △피오피클럽 △지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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