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까지 ELS 채권투자신탁을 중앙회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운용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 등에 운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으며 채권운용으로 얻은 이자만큼은 ELS에 투자해 주가상승시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신탁 기간은 1년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