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드폰 충북본부(본부장 김대진)는 청주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청주성모병원과 한국병원, 하나병원, 이마트 청주점, 까르푸 청주점에 무료 공중전화기를 각 1대씩을 설치했다.

일반 가정용 전화기처럼 상대방 전화번호만 누르면 되는 이 전화기의 사용시간은 시내·외 3분, 이동전화는 1분이며 국제전화와 기타 유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