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R은 2004년까지 2천500만 달러를 투입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2천㎡에 연 건축 면적 1만7천여㎡ 규모의 TFT-LCD용 컬러 레지스트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2004년 이후 같은 규모의 생산시설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JSR은 오창외국인기업전용단지 투자 기업중 최초로 공장을 짓는 기업이다. JSR 오창공장 기공식을 계기로 오창과학단지에 첨단 외국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이 단지를 첨단산업 거점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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