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 등으로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떴다방이 모델하우스 주변에서 종적을 감추고 있다.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가 발효된 지난 7일 이후 현대건설이 13일 처음으로 경기도 인덕원에 오픈한 ‘안양비산 현대홈타운’ 모델하우스(551가구중 일반분양분은 162가구)에 오픈 당일에만 약 5천명이 몰리는 등 연일 인파로 북적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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