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가 쓴 자기소개서] 새누리당 박덕흠 (보은옥천영동)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CEO로 농민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우리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정책제시 및 방안 마련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농민과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남부3군 발전을 견인할 시골장터 국밥집 아들이 바로 박덕흠입니다.

마을회관이나 시장에서 저의 손을 잡아 주는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남부3군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마에 자리잡은 주름살이 살아오신 세월이 아로새겨진 명예로운 훈장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사회의 어른으로 인정받고 그분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섬김과 효도, 중장년세대에는 안정적인 경제생활,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청소년들에게는 미래가 보장되는 ‘희망의 남부3군’을 만들겠습니다.

보은·옥천·영동은 충청북도 지자체 중 가장 낙후된 곳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농가 소득원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현재 남부3군에 조성되고 있는 6개 산업단지의 기업유치를 통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으로, 성공한 CEO로 다져진 경제·산업계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남부3군 산업단지에 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입니다.

중소기업 유치와 함께 농가소득원을 발굴해 부농, 귀농의 꿈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생산자들을 연결하는 직거래 유통망을 구축해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농특산품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에 희망을 심고 싶습니다.

패배와 좌절, 충북의 변두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중심지, 희망의 성지로 만들겠습니다.

충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남부3군을 희망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인물, 큰 일꾼이 필요합니다.

큰 인물, 큰 일꾼은 남부3군 군민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충북의 큰바위로 남부3군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일꾼이 될 것입니다.

남부3군은 힘 있는 강력한 새누리당 후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남부3군, 충북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정치문화를 열어갈 수 있는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부3군, 옥천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입니다.

4·11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박근혜 위원장이 설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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