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3회 공예비엔날레 슬로건을 ‘혼 담아 예술로, 마음 담아 생활로’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지난달 5일부터 한달간 인터넷을 통해 행사 슬로건을 공모, 박혜균(38·여·경북 울진군 후포면)씨의 ‘혼 담아 예술로, 마음 담아 생활로’를 비롯해 우수작 2, 가작 6, 입선 21 등 총 30건을 선정했다. 조직위는 또 영문 슬로건으로 ‘Life Craft, Craft in Life’를 확정, 해외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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