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차주원 회장(사진)이 25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으로 재선출 됐다.
앞으로 차주원 회장은 3년간 충북지사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한편 차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국제로타리 3740지구 총재, 충북도의회 의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0년 4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24대 회장으로 일해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