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유치 · 자활근로사업 추진 등 일자리 창출 매진”
“우수기업 유치 · 자활근로사업 추진 등 일자리 창출 매진”
  • 충청매일
  • 승인 201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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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양군수]

▶당선소감

선거기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속에 도와주신 단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길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이었지만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 분들이 저에게 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군정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의 성원과 지지 속에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단양만들기’의 기틀 속에 벌려 놓은 일들 알차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4년 동안 민선 5기의 ‘행복만족 7가지’약속을 반드시 지켜서 지역발전과 행복한 단양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승리의 원동력

무엇보다도 그동안 저를 도와주신 군민여러분이 4년간 추진해온 각종 사업에 대해 믿음을 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선거기간 내내 메니페스토 정신을 실천하며 비전과 전략을 갖고 정책 선거운동을 펼친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지난 민선 4기내에 많은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한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단양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상주인구 4만도 되지 않는 작은 도시에서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내편이 아니라고 사분오열되는 것은 결코 단양의 미래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이 중요합니다. 주민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행복하고 잘살 수 있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애정 어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선거기간 중 집사람이 다리가 골절된 상태에도 병원에 입원치료도 하지 못하고 저를 도와준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프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각 후보자들이 민선 4기에 이뤄진 현안사업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을 가지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민선 4기에 들어서면서 변변한 일자리 하나 없어 외지로 빠져나가는 주민들을 볼 때 안타깝다는 생각과 군수로써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있는 인구라도 정착시키고 먹고사는 것이 우선이라면 일자리가 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4년을 고심하며 달려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후보자들은 지역 공약에 대한 정책대결은 없이 각종 유언비어 등을 남발하며 깨끗한 선거문화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 낙선자들과 화합 등 선거 후유증 극복방안은

이번 선거에 출마했던 다른 후보자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과 일부 정책을 존중해 군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특히 선거기간 중 쟁점사항인 자원순환기업인 GRM공장, 수중보건설 등에 대해 군민들이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협조와 고견을 듣고 사업을 추진토록 할 것입니다. 어느 선거든 과정 중에는 갈등과 반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는 길과 가는 방법이 달랐을 뿐 단양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모두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서로 상처뿐인 갈등은 치유하고 반목은 해소해 행복한 단양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공약사항

첫째,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지역상권의 중심축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단양시장 주차장·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를 개선하겠습니다.

관광열차 운행, 전국행사 등을 유치해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업체의 이차보전사업과 건설업체 자생력을 위해 하도급 시행을 펼쳐가겠습니다.

둘째,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우리 군이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입니다.

자원순환농공단지 추가 조성과 올 말 준공을 앞둔 단양 신소재 산단에 우수 기업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노인과 녹색·사회적일자리, 청년 인턴, 자활근로사업 등 일자리를 확대·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겠습니다.

단양 수중보 건설과 수상레저, 스포츠 타운 조성, 스키·골프장 등을 겸한 테마 종합휴양관광지 조성 등 문화관광 개발로 다시 찾는 희망의 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옛 단양 뉴타운 조성사업과 함께 귀농·귀촌사로 도시민을 유치하고 튼실한 기업체를 유치해 젊은 층의 유입을 확대하겠습니다.

출산 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강구·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도시가 부럽지 않은 살맛나는 농촌 조성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명인·명품·명소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농업 집중육성과 농산물 가공 소포장 사업을 확대하고 농업재해보험지원, 농업발전지원 조례 제정 등 농촌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농촌체험마을, 농촌종합개발사업을 확대·개발해 농촌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다섯째, 청정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 휴양관광지로 스키·골프장을 겸비한 종합휴양지를 개발해 1천만 명 관광객시대를 열겠습니다.

수중보 건설을 조기에 준공해 수상레저 스포츠 타운을 조성하는 등 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개발에 전력하겠습니다.

상진 군부대 테마파크 조성과 KBS 라디오 중계소 부지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여섯째, 교육의 낙원과 행복한 단양을 만들겠습니다.

단양장학회 기금을 100억원으로 확대해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겠습니다.

또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함께 잘 사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곱째, 공직자는 행복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저를 대신해 일해 줄 사람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군민의 무한한 봉사자로서 스스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신바람 나는 공직풍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소의 좌우명처럼 널리 베풀고 남을 이롭게 하자는 ‘보시이타’의 정신으로 행정도 환경도 맑고 깨끗하게 민선 5기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작은 일 하나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주민과 군이 함께 가는 행정을 펼칠 것입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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