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세관은 30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몰래 들여온 정모(37겣弔愍犬?씨와 조모(69곀Ⅱ망±?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 다롄(大連)발 중국 북방항공 CJ685편으로 입국하면서 시가 5천여만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137병(30알들이)을 여행가방에 숨겨 밀반입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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