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제13회 도지사기차지시군역전마라톤대회 첫날 선두를 달렸다.
음성군은 2일 열린 대회 첫날 6시간11분17초를 기록해 6시간23분50초를 마크한 청주시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영동군은 6시간24분 59초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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