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고가 제38회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배 춘계한국중고축구연맹전 8강에 올랐다.
충주상고는 18일 예성여고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운호고를 맞아 90분간 0대0으로 비긴귄 승부차지 끝에 5대4로 승리하며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청구고는 충주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전반 한제광, 김동현, 이승현이 연속골을 성공시킨데 힘입어 부평고의 후반 맹추격을 3대2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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