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사로잡은 ‘웰빙두부 스테이크’
여행객 사로잡은 ‘웰빙두부 스테이크’
  • 서관석 기자
  • 승인 2007.09.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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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문화적 체험으로 삶을 알차게 재충전해 준다.

시원스럽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릴 때의 기분은 생활 속 또 하나의 활력소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그곳 쉼터에서 색다른 별미를 원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풍성한 느낌을 전해줄 것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고객의 입맛을 돋우려는 먹거리들이 즐비하지만 옛 할머니의 손맛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정을 듬뿍 담아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휴게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기점 하행선 음성휴게소(대표 이영남·☏043-881-0598)는 미식가라면 한번쯤 들려볼만하다.

이곳 휴게소의 웰빙두부 스테이크는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금상을 수상한 음식이다.

전국 140여개 휴게소에서 출품한 음식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붙어 있어 더욱 구미를 당긴다.

굳이 식도락가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찾고 싶은 음성휴게소의 웰빙두부 스테이크는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최고의 웰빙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달짝지근하면서도 혀끝에 감도는 감칠맛이 길손들의 환심을 사기에 안성맞춤이다.
휴게소답지 않게 수려한 경관과 깔끔하고 정갈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이곳은 지난 6월 전문식당가로 인테리어를 마친 후 웰빙두부 스테이크를 비롯해 16가지의 음식이 음성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사용되고 있다.

음성 휴게소 이영남 대표의 지역 사랑 또한 남다르다.
평소 농촌과 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농축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음성군수로부터 수차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곳 중부고속도로 음성 하행선 휴게소는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식당 내부의 인테리어도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단장해 마치 카페를 온 듯한 인상을 준다.
이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 하면 맛깔스런 음식이 일반 식당에 비해 전문성이 없었으나 웰빙 두부 스테이크는 순수 우리 농산물로 개발한 음식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웰빙두부스테이크는 6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한식과 양식 등 정갈스런 음식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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