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억 충북검도회장(사진)이 8일 속초시 설악금호리조트에서 열리는 2001 검도인의 밤 행사에서 공로패를 받는다.

오회장은 올해 음성 검도중앙연수원유치, 전국체전 종합우승, 전국소년체전 2연패 등 각종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국환 충북검도회전무이사는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해 대한 검도회 공인심판중 정확하고 공정한 심판으로 선정돼 심판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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