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중과 청운중이 제2회 교육감기 및 협회장배 펜싱대회 남녀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경덕중은 5일 청주종합운동장내 펜싱장에서 열린 남중 에뻬 결승전에서 청운중을 45대3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결승전에서는 청

운중이 경덕중을 45대35로 꺾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왕(청운중)과 장소라(증평여중)는 남중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최대윤(청운중)과 조현아(증평여중)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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