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청주기계공고 교사)씨의 지휘로 안치돈(청주 기계공고 교사)씨가 노래를 정지수(청주 중앙초 3학년)양의 마림바 연주가 있게 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주옥같은 곡들을 선사한다.
취주악단은 Florentier March op.214(J.Fucik곡), A Festival prelude(A.Reed곡) 연주에 이어 정지수양의 Encore Polka, Czardas 마림바 솔로, Pomp and Circumstance(E.Elgar곡) 등을 들려주며 안치돈씨는 ‘배띄워라’ 등 국악가요를 부른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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