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예총(회장 김동연)은 지난 23일 제3차 청주예총 이사회를 갖고 이들 2명을 각각 창작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장백순(조각)씨는 청주 조각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동아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5회, 충북 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노현식(무용)씨는 제9회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대상, 제3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특상,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예술가지원 선정, 제11회 전국대구무용제 연기상, 제10회 전국무용제 금상, 연기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