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하여'
'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하여'
  • 이정규기자
  • 승인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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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충북여성포럼(대표 송옥순) 여성과 정치분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충북여성포럼 100명과 각 여성단체 회원 50명 등 150여명이 참석, 여성의 정치 참여 문제를 심도있게 토론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홍재형의원, 한나라당 신경식의원, 자민련 정우택의원이 각각 참석해 자신과 정당의 여성정책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게 된다.

각 국회의원과 정당에 대한 여성포럼측의 질문은 △정당의 여성의원 현황과 여성당원이 차지하는 간부직 비율 △여성정치인 배출을 위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 광역의회 비례대표 여성할당 30%,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천 30% 보장, 지구당 주요 당직에 여성할당제 실시 △호주제 철폐, 성매매 방지법 제정, 영유아보육법 개정 등에 대한 입장 등이다.

충북여성포럼의 한 관계자는 “충북은 여성이 도의원 0명, 시·군의원 1명 등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정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충북 도민의 대표인 각 정당의 지역 최고 책임자인 현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내년 선거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당 방침과 계획을 청취해 충북도의 정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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