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환(음성군청)이 대통령배 2001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진환은 12일 제주도 한림체육관에서 막을내린 일반부 경기에서 손상호(경남)와 정동수(공주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창원(청주시청)은 장년부 3위에 올랐고 안재희(충청대)는 여자 60kg급에서 역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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