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만(52·청주시 문화예술체육회관)씨가 명궁 칭호를 받는 5단에 올랐다.

박종만씨는 10일 수원에서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전국궁도승단대회에서 4단에서 5단으로 승단해 지난 85년 활을 잡은 이후 16년만에 5단으로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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