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변주연(사진)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그동안 충청매일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충청의 미래 젊은 신문을 사시로 1999년 11월 1일 창간한 저희 신문은 열악한 지역 언론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끈임없이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저희 충청매일 가족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알차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애독자 여러분께 다가갈 것입니다. 그동안 추구해온 정체성을 소중한 가치로 삼고 진정성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갈증과 욕구를 충족하고 배려하는 ‘참 좋은 신문’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되 칭찬과 격려도 인색치 않을 것 입니다. 소외와 무관심의 그늘진 계층도 세심히 살피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제고에도 관심을 쏟으려 합니다.

주변의 작고 사소한 소식이라도 지나치지 않고 정성을 기울여 제작하는 낮은 자세를 견지할 것 입니다. 이제 지면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구입니다.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와 향기 나는 화제나 선행을 담아 따뜻함이 묻어나게 할 것 입니다.

그러기에 애독자및 네티즌 여러분이 충청매일의 후원자며 가족이 돼야하는 이유입니다. 배전의 관심과 성원을 거듭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