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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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6 월 12:50
인기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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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특검, 김기춘 50년 조작의 신화 반드시 깨야 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수사가 정점에 다다른 가운데 윗선으로 꼽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번 주 중에 이뤄진다. 블랙리스트 문제는 대통령 탄핵 이전부터 제기돼 왔으나 리스트를 작성하는
[시인의 책꽂이]사마천 ‘사기열전 상중하’
정진명 시인 충북예술고 교사
제가 사주 명리학 공부를 덮으면서 명리학 공부를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서 얻은 답이 있습니다. 저는 명리학
[오정란의 해피마인드] 어떻게 기억되는가?
청주해피마인드 아동가족 상담센터 소장
마흔다섯 해 처음으로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졸업여행으로 제주도를 갈 때 타보았던 비행기를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 탄 것이다. 그때까지
[정연승의 대하소설 북진나루]제2부 객주들, 최풍원의 북진여각에 모이다 <11>
물산이 지천으로 넘쳐나면 이를 사려고 경강상인들이 북진으로 배를 몰고 강을 거슬러 올라올 것이고, 그들이 싣고 올라오는 소금과 어물들, 그리고 갖가지 진기한 물건들이 강변에 부려지면 이를 보기 위해 덩달아 몰려드는 구경꾼들까지 뒤엉켜 난장은 성시를 이루게 될 터였다.
[배명순의 the생각해보기] 포옹을 하자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동서양과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의 탄생을 알리는 첫 신호는 아기의 울음소리이다. 우렁찬 또는 가냘픈 울음소리를 듣고 어머니, 아버지는
[죽전 이야기]호두
류영철 아동문학가
시집간 딸이 부탁한 물건을 찾기 위해 옥상 창고에 갔다. 이사 올 때 창고정리를 깔끔하게 했는데 그 동안 여러 사람이 만지다 보니 또
[오재경 칼럼] 정유년이 밝았다
경영학박사
이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 너무도 어렵고 힘든 기억이 많은 해였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은 역사상 전례가
[오늘의 칼럼]대대효(代代孝)의 타산지석
김병연 전 청주예총 부회장
88올림픽은 세계 속의 한국으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됐다. 올림픽이 끝나고 세계석학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유산 가운데 ‘
[신길수 칼럼]지금이 아니면 언제 가능할까?
경제학 박사 대한민국명품강사 1000인회 대표강사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기대를 하며 살아간다. 지난 세월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기도 하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신년 특별기고] 언론이 민중이다
김영범 시인 청주민예총 사무국장
미국 영화배우 중 클로이 모레츠란 배우가 있다. 한국 나이로 만 19살이다. 영화를 즐기지 않는 내가 그녀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느림보의 山城 山寺 찾기]임존성과 함께있는 봉수산 대련사
이방주 충북수필문학회장
봉수산 대련사는 매우 의미 있는 절이다. 백제의 마지막 항전지 주류성으로 추정되는 몇 개의 성 가운데 하나인 임존성 바로 아래에 있기
[박홍윤 교수의 창] 참 좋은 이야기
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과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의 어머니가 몹쓸 병에 걸리자 왕은 근심하다 못해 200명의 승려를 궁중에 모셔 해결방법을 여쭈었습니다. 이 승려인
[이정식 칼럼] 붉은 닭의 울음소리
전 충주농고 교장 수필가
예로부터 새벽을 여는 첫닭의 울음소리는 부지런함과 청순(淸純)한 마음의 상징이었으며 앞날을 굽어보는 예지력(銳智力)도 있다했다. 이제 다사다난
[김치영의 고전 산책]결혼은 국력의 토대이다
고전 번역가
당(唐)나라 태종 무렵, 위고(韋固)라는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세상 견문을 넓히려 여행을 떠났다. 하루는 하남성 도심인 송성(宋城)을 지나게
[이종대 칼럼] 복(福) 많이 받으세요
시인
해가 바뀌었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인사를 주고받는다. 필자 역시 전화나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런데 주고받은
[김계수 교수의 시대공감]스톡데일 패러독스
세명대 경영학과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경제비관론 일색이다. 하루라도 경제위기, 초불확실성, 퍼펙트스톰, 뉴 에브노멀(New abnormal) 등이 경제관련
[신청호 칼럼] 정유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
말도 많고, 일도 많았던 2016년이 지나갔다. 2017년도는 육십갑자 중 34번째에 속하는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다. 정유년은 ‘불의
[오늘의 칼럼]깨달음을 향한 닭의 울음소리
연복흠 충북문화유산지킴이 대표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여야 하지만 전국에서 발생한 AI 발생으로 인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고, 최순실 사건으로
[조민우 칼럼]초심을 생각하며
법무법인 주성 변호사
어느덧 2016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는 분위기 보다는 어수선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오늘의 칼럼]열하일기에서 배우는 지혜
이세영 건양대학교 군사경찰대학 교수
‘열하일기’는 ‘벗은 제 2의 나다’로 시작한다. 또한“천하를 위하여 일하는 자는 진실로 백성들에게 이롭고
[경제칼럼]R&D는 타이밍이다
이영섭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상담위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폭발사고로 큰 홍역을 치렀다.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단종에 이르렀다. 삼성전자는 왜 안전성을 충분히
[오늘의 칼럼]과학 모형
정순석 한국교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우리 문화, 경제, 환경에서 핵심 부분은 과학과 뿌리 깊게 얽혀 있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파악하기가
[이세열 칼럼] 수첩공주와 공양(恭讓) 대통령
직지디제라티 연구소장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일 국회에서 탄핵(彈劾) 가결되어 헌법재판소의 심판까지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촛불 함성(喊聲)은 줄어들 줄 모른다. 한
[발언대]위험사회, 자율안전시대! 무엇을 해야하나
정무헌 소방안전협회 충북지부 사무국장
지난달 30일 새벽 2시8분쯤 대구 중구 서문시장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상가 839개 모두 잿더미가 되는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어떻게 하면
[발언대]병신년, 보훈을 되돌아보다
이충구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2016년 병신년 한 해도 어느덧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으며 국가보훈처에도 적지
[정연승의 자잘한 세상이야기]독 되는 말과 약 되는 말
소설가 충북작가회의 회장
아침부터 말 한마디 때문에 기분이 몹시 상했다. 물론 문제의 발단은 내게 있었다. 얼마 전 친구로부터 받은 그림 한 점을 표구사에 맡겼다. 그런데
[김정인 교수의 풍수칼럼]백두대간 산곡마을, 단양 올산(兀山)
서경대 경영학과
단양 올산은 내가 태어난 고향마을이다. 잠시 어릴 적 살았던 곳이지만 항상 정이 가는 곳이다. 당시에는 왜 이렇게 산골에 사는가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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