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주최해 새기술과 정보를 활용한 21세기 지식농업인을 발굴해 디지털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7회 세계농업기술상 기술개발부문 우수상에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 김근실(42)씨가 선정돼 11월 14일 세계일보사 국제연수원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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