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충북농아인 체육대회가 20일 청주연초제조창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각 시·군지부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축구, 줄다리기, 피구, 훌라후프 등의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온 남궁영우(47·청주시 흥덕구 모충동)씨, 김천학자(57·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씨, 이재만(43·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씨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