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파키스탄 이슬람 단체들이 전국적으로 최대 규모의 극렬 반미시위를 벌인 가운데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아프간 난민어린이들도 타이어를 불 태운 후 막대기를 휘두르며 반미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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