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청원군 문의면 양성산에 진달래가 만개해 휴일 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다. 한편 새로운 진달래 군락지로 자리잡은 양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수가 해마다 점점 늘고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