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은 깊이있게 사고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 쉽고 재미있게 아이의 기억력을 길러주는 놀이들을 2회에 걸쳐 살펴본
다.
/ 편집자
△고리던지기
몸 전체를 움직여 단순한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는 놀이다. 눈과 손·팔·다리 등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서 몸으로 적당한 거리와 상황을 익히게 한다. 반사신경을 단련시킬 뿐 아니라 오감을 고루 자극할 수 있다.
△실뜨기 놀이
실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다양한 도형을 만들어보는 놀이다. 아이가 손가락 하나하나를 고루 사용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고 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친근한 느낌으로 할 수 있다.
△색종이 오리기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두 번 접어 겹친 가장자리를 자기 마음대로 오려보게 한다. 기억력의 바탕이 되는 집중력과 손의 조직력, 인식력 등이 생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