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졸업식이 열렸다.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소주잔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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