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담요 50세트 전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앞장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화)가 7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난방담요 50세트를 마련,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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