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농협(본부장 이정표)이 육성·지원하는 (사)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와 (사)고향주부모임 충북도지회는 2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합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양 단체 시군회장, 읍면회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고 우수조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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