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평생학습센터는 지난달 31일 ‘2022년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 마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9개 마을학교가 16개교 초·중·고등학교와 연계, 3 ~12월까지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흙으로 빚는 도자기 공예 △사계절 생태놀이 △햇살 마을교실(교과연계) △목공교실 등 58개의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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