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교현2동 김은자 통장과 자녀 김민경(22) 양과 ㈜웨코건설 정현철 대표가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성금 30만원과 100만원을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둘미, 김덕철)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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