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이규성(사진) 32대 청주여자교도소장이 30일 취임했다.

이 소장은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조직원 모두가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교정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 소장은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교정본부 교정정책단 사회복귀과장,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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