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남충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하성대)가 지난 28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백미 20kg 46포와 라면 18박스를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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