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등 논의

 

[충청매일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동장 강문구)은 26일 신년회를 갖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진)

신년회에는 지역구 시·도의원과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지난 9일자로 부임한 강문구 동장 인사와 19일자로 전입한 직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논의 등이 있었다.

강 동장은 “앞으로도 시·도의원, 직능단체장들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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