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단양군은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한 사업장으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정책 자금 또는 충북도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융자 받은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율 2%를 3년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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