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농협 청주시지부(지부장 오희관)는 25일 관내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농업현장을 점검했다. 오희관 지부장은 이날 청남농협의 한 조합원 딸기재배 농장을 잦아 한파 예방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주와 판로개척 등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