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날아온 천연기념물 제243-1호 독수리가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미호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10여 마리와 흰꼬리수리가 미호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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