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4곳 어촌신활력사업 공모에 선정
충남도 4곳 어촌신활력사업 공모에 선정
  • 차순우 기자
  • 승인 2023.01.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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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서산·태안·당진 9개 어촌

[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도가 보령 삽시도를 청년이 머물고, 문화가 숨 쉬는 섬으로 조성한다.

도는 보령·서산·태안·당진 4개 시군 9개 어촌지역이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수부는 2027년까지 5년간 전국 어촌지역 300곳에 3조원을 지원한다.

도는 11곳을 신청해 9곳(81%)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9개 어촌지역은 △유형1 보령 삽시도항 △유형2 보령 송학항, 서산 왕산항·중왕항, 태안 천리포항, 태안 의점포항 △유형3 보령 죽도항, 서산 웅도항, 당진 마섬항, 태안 연포항이다.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형1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300억원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100억원 △유형3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50억원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이 중 유형1에 선정된 보령 삽시도항 일원에는 △청년주거단지 59억원 △모빌리티 도로정비 50억원 △삽시도수산 콤플렉스 47억원 △숲속공연장·캠핑장 39억원 △해양레저체험장 34억원 △술뚱해양공원 19억원 등 총 297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과 더불어 민간투자 사업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7천604억원), 해양관광케이블카(849억원), 섬투어 모빌리티 운영(50억원)을 비롯해 문체부의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120억원) 사업을 연계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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