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립도서관에서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과 송악도서관에서 글쓰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글쓰기 특강은 올해 시립도서관 시책사업인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프로그램의 사전 특강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프로그램을 알리고 글쓰기 활동을 장려키 위해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9일 오후 7시 영상강의실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또 송악도서관에서는 다음달 16일 평생교육실에서 공가희 작가의 ‘읽고, 쓰는 삶’이란 특강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