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감곡면 자미예담 김선희 대표가 설명절인 지난 주말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271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20개를 윤상섭 면장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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