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15명의 회원들과 함께 온양1동을 포함한 3개동에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