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희 충북도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직원들이 설을 앞둔 17일 진천군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